라클라체자이드파인 청약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2026년 4월 3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되면서 노량진 뉴타운 약 9,000세대 대규모 개발의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단지임에도 주변 시세 대비 최소 3억~4억 원의 안전마진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분양가와 평면도, 모델하우스 방문 포인트, 청약 조건, 당첨 시 자금 계획, 그리고 예상 수익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단지 개요와 핵심 정보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노량진6구역 재개발 아파트입니다. GS건설(자이)과 SK에코플랜트(드파인)가 공동 시공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로, 두 대형 건설사의 기술력이 결합된 점이 특징입니다.
| 항목 | 내용 |
|---|---|
| 위치 |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294-220번지 일원 |
| 규모 |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499세대 |
| 시공사 | GS건설, SK에코플랜트 |
| 일반분양 | 전용 59~106㎡, 369가구 |
| 입주 예정 | 2028년 11월 |
| 용적률 | 272% |
| 분양가 상한제 | 미적용 |
노량진 뉴타운은 전체 약 9,000가구 규모의 대형 정비사업으로, 이 단지는 그중 첫 번째로 분양하는 곳입니다. GS건설, 현대건설, DL이앤씨,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모두 참여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타운으로 재편될 예정이어서, 첫 분양 단지의 상징성이 매우 큽니다.
2.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분양가 타입별 총정리
이번 분양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인근 시세를 반영한 가격으로 책정됐습니다. 타입별 분양가와 일반분양 세대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타입 | 세대수 | 분양가(최저~최고) |
|---|---|---|
| 59㎡A | 132세대 | 18억 5,000만~19억 9,000만 원 |
| 59㎡B | 9세대 | 18억 8,000만~21억 원 |
| 59㎡C | 28세대 | 19억 5,000만~21억 원 |
| 84㎡A | 65세대 | 약 25억~25억 8,510만 원 |
| 84㎡B | 91세대 | 약 25억 3,000만~26억 1,000만 원 |
| 84㎡C | 20세대 | 약 25억 9,000만~26억 7,000만 원 |
| 106㎡A | 24세대 | 약 27억 8,000만~28억 9,000만 원 |
평당 분양가는 약 8,000만 원 수준으로, 최고가 기준 전용 59㎡는 약 21억 원, 84㎡는 약 25억~26억 원, 106㎡는 약 30억 원에 근접합니다. 반포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와 평당 분양가 차이가 불과 100만 원 수준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더욱 뜨겁습니다.
3. 라클라체자이드파인 평면도 및 타입별 특징
이번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 판상형 구조를 기본으로 설계됐습니다. 타입별 평면의 핵심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84A 타입은 이번 분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평면입니다. 맞통풍이 완벽하게 구현된 4Bay 판상형 구조로 개방감이 뛰어나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65세대가 배정되어 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84B 타입은 타워형 구조로 91세대가 배정된 최다 물량 타입입니다. 알파룸이 넉넉한 것이 장점이지만, 거실의 창문 방향에 따라 일조량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배치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59타입은 수납공간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가 적용되었으며, 132세대가 배정된 59A 타입이 핵심 물량입니다. 소형 평형이지만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돋보입니다.
106A 타입은 24세대만 일반분양되는 대형 평형으로, 희소성이 매우 높습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마련되어 있으며, 실제 유니트는 전용 59㎡와 84㎡ 두 가지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4. 라클라체자이드파인 청약 일정과 조건
2026년 4월 3일 입주자 모집공고가 발표되었으며,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합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일정 | 날짜 |
|---|---|
| 특별공급 | 2026년 4월 13일(일) |
| 1순위 해당지역 | 2026년 4월 14일(월) |
| 1순위 기타지역 | 2026년 4월 15일(화) |
| 2순위 | 2026년 4월 16일(수) |
| 당첨자 발표 | 2026년 4월 22일(수) |
| 정당계약 | 2026년 5월 4일(월)~6일(수) |
1순위 청약 자격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 거주자(2년 이상 거주 시 우선)이거나 수도권 거주자여야 합니다. 둘째, 세대주여야 하며 외국인 세대주는 불가합니다. 셋째, 청약통장 가입기간 24개월이 경과해야 하고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합니다. 넷째, 2주택 이상 소유 세대에 속하지 않아야 합니다. 다섯째, 과거 5년 이내 당첨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당첨자 선정 방식은 면적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 비율이 달라집니다. 전용 60㎡ 이하인 59타입은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됩니다. 전용 85㎡ 이하인 84타입은 가점제 70%, 추첨제 30%입니다. 전용 85㎡ 초과인 106타입은 가점제 80%, 추첨제 20%가 적용됩니다.
가점이 높은 분은 선호도가 높은 판상형 84A 타입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반대로 가점이 낮은 분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타워형 84C나 물량이 적은 59B, 59C 타입의 추첨제를 공략하는 전략이 효과적입니다. 생애최초 무주택자라면 특별공급 추첨 물량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5. 당첨 시 자금 계획, 이렇게 세우세요
이번 분양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자금 조달입니다.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이고 분양가 자체가 높기 때문에, 대출 한도 규제를 정확히 이해하고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84A 타입 최고가인 약 25억 8,510만 원을 기준으로 자금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 구분 | 금액 | 비고 |
|---|---|---|
| 분양가 | 약 25억 8,510만 원 | 84A 최고가 기준 |
| 계약금(10%) | 약 2억 5,850만 원 | 계약 시 납부 |
| 중도금(60%) | 약 15억 5,100만 원 | 6회 분할 납부 |
| 잔금(30%) | 약 7억 7,550만 원 | 입주 시 납부 |
여기서 핵심은 입주 시점의 주택담보대출 한도입니다. 현재 수도권 주담대 스트레스 금리가 3.0%로 상향된 상태이며, 주택 가격대별 대출 절대 한도 규제가 적용됩니다. 15억 원 이하 주택은 최대 6억 원, 15억 원 초과 주택은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최대 2억 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84A 타입 최고 분양가가 25억 원을 넘기 때문에, 연봉이 아무리 높더라도 입주 시점 주담대는 최대 2억 원까지만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 자금 조달 구조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구분 | 금액 | 조달 방법 |
|---|---|---|
| 계약금(10%) | 약 2억 5,850만 원 | 자기 자금(현금) |
| 중도금 중 대출 가능분(40%) | 약 10억 3,400만 원 | 중도금 대출 |
| 중도금 중 자기 부담분(20%) | 약 5억 1,700만 원 | 자기 자금(현금) |
| 잔금(30%) 중 주담대 | 최대 2억 원 | 주택담보대출 |
| 잔금(30%) 중 자기 부담분 | 약 5억 7,550만 원 | 자기 자금 또는 전세 |
결국 대출로 조달 가능한 금액은 중도금 대출 약 10억 3,400만 원과 주담대 최대 2억 원을 합쳐 약 12억 3,400만 원입니다. 나머지 약 13억 5,000만 원 이상은 자기 자금(현금)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계약금부터 입주 잔금까지 현금 부담이 매우 크다는 점을 반드시 인지해야 합니다.
다만,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이므로 거주 의무가 없습니다. 입주 시점에 전세를 놓으면 잔금 중 자기 부담분(약 5억 7,550만 원)을 상당 부분 충당할 수 있어, 실질적인 현금 필요액을 줄일 수 있습니다.
59타입의 경우 분양가가 약 18억~21억 원대로, 주담대 한도가 최대 4억 원까지 늘어나 상대적으로 자금 부담이 줄어듭니다. 자금력이 넉넉하지 않은 경우 59타입 위주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6. 라클라체자이드파인 당첨 시 예상 수익 분석
투자 관점에서 이 단지의 수익성을 분석해 보겠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기준으로 인근 비교 단지의 시세를 살펴보면 수익 전망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 비교 대상 | 전용면적 | 최근 실거래가/시세 |
|---|---|---|
| 아크로리버하임(흑석뉴타운) | 84㎡ | 25억~34억 6,000만 원 |
| 노량진 입주권 시장 최저 호가 | 84㎡ 기준 | 29억 5,000만 원~ |
| 신동아리버파크(2001년 입주) | 84㎡ | 16억 2,000만 원(역대 최고가) |
| 상도동효성해링턴플레이스 | 84㎡ | 17억 3,000만 원(역대 최고가) |
노량진6구역 84타입의 최고 분양가가 약 25억 8,510만 원인 반면, 입지와 상품성에서 가장 비교 대상이 되는 흑석뉴타운 아크로리버하임의 전용 84㎡ 중고층 매물은 최고 34억 6,000만 원까지 실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노량진 입주권 시장의 최저 호가도 29억 5,000만 원부터 형성되어 있습니다.
보수적으로 최저 호가(29억 5,000만 원)와 비교하더라도 약 3억 7,000만~4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이 기대됩니다. 향후 노량진 뉴타운 전체 개발이 완료되면 브랜드 타운 프리미엄이 더해져 추가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입니다.
구축 아파트도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001년에 입주한 신동아리버파크 84㎡가 올해 2월 16억 2,000만 원에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고, 상도동효성해링턴플레이스 84㎡도 17억 3,0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노량진 일대의 가격 상승이 뚜렷합니다.
다만, 고분양가에 따른 초기 자금 부담이 크고, 대출 규제로 인해 실질적인 대출 한도가 제한적입니다. 입주 시점까지의 금리 변동, 부동산 시장 상황 변화 등 리스크 요인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7. 입지 환경과 교통, 생활 인프라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은 트리플 역세권 입지입니다. 도보 3분 거리에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 10분 거리에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이 위치해 있습니다. 여의도까지 대중교통으로 약 20분, 강남과 광화문까지 약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합니다. 향후 서부선 경전철까지 개통되면 쿼드러플 역세권이 됩니다.
교육 여건도 양호합니다. 단지 인근에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밀집해 있으며,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습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더현대 서울,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습니다. 의료시설은 보라매병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 접근이 용이합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할 만합니다. 단지 내에 필라테스 시설, 스카이라운지, 컨시어지홀, 다목적체육관 등 다양한 여가, 운동, 문화 공간이 계획되어 있어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 미적용 단지입니다. 이에 따라 거주 의무가 없으며, 인근 시세를 반영한 자유로운 가격 책정이 이루어졌습니다. 거주 의무가 없기 때문에 입주 시 전세를 놓아 잔금을 마련하는 전략도 가능합니다.
84타입 최고 분양가가 25억 원을 초과하므로, 주택담보대출 절대 한도 규제에 의해 최대 2억 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합니다. 중도금 대출은 분양가의 40%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잔금 시점의 대출 한도가 핵심이므로 자기 자금 비중을 높게 계획해야 합니다.
가점이 낮더라도 추첨제를 활용하면 기회가 있습니다. 59타입은 추첨제 비율이 60%로 가장 높고, 84타입은 30%, 106타입은 20%입니다.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으로 예상되는 타워형 84C 타입이나 물량이 적은 59B, 59C 타입의 추첨제를 공략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노량진 뉴타운은 전체 약 9,000가구 규모로 개발됩니다. GS건설, 현대건설(디에이치),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대우건설(써밋), DL이앤씨(아크로) 등 대형 건설사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전 구역에 적용되며, 서울 서부권의 새로운 고급 주거벨트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결론
라클라체자이드파인은 노량진 뉴타운의 첫 분양이라는 상징성, 트리플 역세권 입지, 하이엔드 브랜드 프리미엄, 그리고 3억~4억 원 이상의 시세 차익 기대감까지 갖춘 단지입니다. 다만 25억 원을 넘는 고분양가와 대출 한도 규제(최대 2억 원)로 인해 자금 조달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약 전 반드시 자신의 청약 가점, 자금 현황, 대출 가능 한도를 꼼꼼히 점검해보세요.
생애최초 무주택자라면 특별공급을,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물량을 전략적으로 공략해 보시길 바랍니다. 4월 13일부터 시작되는 청약 일정을 놓치지 마시고, 철저한 준비로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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